부천 오정대공원 자전거 대여, 계절별 꽃구경 명소
5월의 오정대공원에서 누리고 즐길 수 있는 것들
부천 오정대공원은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만 알았는데 자전거박물관과 자전거 무료 대여소도 있었다. 오정대공원에서 휴식도 즐길 수 있고, 여월천 생태하천 옆에는 계절별로 꽃을 가득 심어 놓는 제법 커다란 꽃밭이 있었다.


자전거의 종류
- 산악용 MTB
- 사이클로 크로스
- 드라이드/다운힐
- 오토바이형 BMX
- 탠덤 자전거
- 리컴번트
무엇보다 개활지에 꽃을 심어 놓아 구경하기 좋다. 물론 꽃이 충분한 일조량을 받도록 하기 위해 그늘은 없다.
어린이 교통 박물관처럼 자전거 교통 실습하는 공간도 있다.
봄꽃 가득한 꽃밭
5월의 꽃밭이었다.
빨간 양귀비가 하늘하늘 흔들리고 있다.

노란 유채꽃도 있어서 놀랐다.
제주도에서 2월에 봤던 것 같은데 5월에?


코스모스를 보고 또 놀랐다.
가을꽃 코스모스가 5월에??
8월 초순에서 10월에 피는 꽃인데…


보라색 수레국화는
4월에서 9월에 피는 꽃.


수레국화의 연한 보랏빛과 양귀비의 빨간색이 의외로 조화를 이루어 보기 좋았다. 다른 한편에는 유채꽃밭이 있고 길가에 코스코스들이 하늘하늘하게 피어 있었다.
자전거 무료 대여
1. 자전거 무료 대여 시간
- 1회 차 대여 시간 10:00~11:00
- 2회 차 대여 시간 13:00~14:00
- 3회 차 대여 시간 15:00~16:00
2. 자전거 무료 대여 준비물
- 신분증
- 운동화 (슬리퍼/크록스 X)
- 바지
- 헬멧?
헬멧을 대여해 주는지 헬멧을 직접 가지고 가야 하는지 확인을 못했다.
크록스를 신고 있으면 자전거 대여가 안된다고 한다.
치마여도 안된다고 한다.
신분증이 없으면 휴대전화를 맡기면 대여가 가능하다.
당일 이미 대여 시간이 지났고,
크록스를 신어서 대여가 불가능했다.
정말 시민들을 위한 공간이라면
헬멧은 함께 대여해 주리라 믿는다.
(사전에 확인 필요)
3. 자전거 이용 유의사항
- 1인 1일 1회 1시간 대여원칙
-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 시 대여가능
- 자전거 주행 시 자전거둘레길 이용 (보행로 주행금지)
- 자전거 대여 시 헬멧, 운동화, 바지 착용 시만 대여가능
- 자전거 안전사고 발생 또는 대여자전거 분실, 훼손 시 이용자에게 책임이 있음
- 우천 및 기상 악화 시 건강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대여소 운영을 중단할 수 있음 (미세먼지, 황사 포함)


여월천 생태하천 안내 표지판에는 대장동 신도시 개발 구역이 크게 색칠되어 있었다. 그리고 여월천 생태하천 복원 구역을 표시해 두었다.
부천시자전거문화센터 자전거면허시험장
어린이 교통 박물관에 있을 법한 자전거면허시장이 부천자전거문화센터 앞 공터에 마련되어 있다. 각종 안전 표지판에 관한 설명도 있고, 어린아이들이 자전거로 연습을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시민자전거 교실 운영 안내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누어 시민자전거 교실이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만 19세 이상 65세 이하 부천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접수 및 안내: 032-625-9096~8, 032-625-2338


부천시 자전거문화센터
주소: 경기도 부천시 상오정로 183 (오정동 1-3)
전화: 032-625-9096~9
운영: 화요일~일요일 10:00~17:30 운영
(점심시간 있음. 12:00~13:00 미운영)
휴관일: 매주 월요일, 1월 1일, 추석, 설 연휴, 5월 1일 근로자의 날

1817년 독일의 카를 폰 드라이스가 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최초의 자전거의 이름은 '드라이지네'이다.
두 바퀴는 목제로 만들어졌다.

